보도자료
[2023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멤버십카드 부문 - 해피포인트 수상
2023.01.17
    • - 식음료 멤버십 앱 중 최초로 사용자 1000만 시대 열어
  • SPC그룹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은 전체 회원 수 2,300만명에 달하는 해피포인트 서비스를 운영한다.

    2000년 8월 론칭한 업계 최초 멤버십 서비스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전국 7,000여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섹타나인은 본격적으로 맞이한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2014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해피포인트앱(이하 해피앱)’을 선보인 이래, 출시 5년 만에 국내 식음료업계 멤버십 서비스 중 최초로 사용자 1,000만 명 이용자 시대를 열었다.

    섹타나인은 해피포인트 가맹 매장의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즉시 주문할 수 있는 ‘해피오더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의 브랜드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배달이나 픽업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또한, 결제와 적립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해피페이’ 서비스를 선보여 결제 시간을 단축하고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다.

    이러한 모바일 서비스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섹타나인은 2021년 9월, 제8회 코리아 빅데이터 어워드에서 솔루션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섹타나인은 그동안 축적한 빅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SPC그룹 브랜드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도보 배달 서비스 중개 플랫폼 ‘해피크루’를 론칭하기도 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도보 배달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해피포인트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 및 AI 기술을 활용해 배달원과 점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라스트 마일(운송 서비스 마지막 단계) 서비스다.

    한편, 해피포인트는 SPC 브랜드뿐만 아니라 피자헛, 이삭토스트 등 제휴 브랜드의 배달, 픽업 등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 하고 있다. 해피앱과 해피오더앱에서 배달, 픽업 서비스는 물론 모바일 상품권 등 커머스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