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PC의 IT서비스·마케팅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은 전체 회원 수 2,300만명에 달하는 해피포인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해피앱’을 선보인 이래, 출시 5년 만에 국내 식음료업계 멤버십 서비스 최초로 사용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섹타나인은 배달·픽업·선물 등 모바일 환경에서 소비자의 구매를 돕기 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가맹 매장의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배달로 받아볼 수 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전국 가맹점에 들러 픽업(방문 포장)할 수도 있다.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 교환권과 금액권을 쉽고 간편하게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그동안 축적한 빅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섹타나인은, 소비자 만족도와 SPC그룹 브랜드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도보 배달 서비스 중개 플랫폼 해피크루를 론칭했다.
해피포인트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 및 AI 기술을 활용해 배달원과 점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라스트 마일(운송 서비스 마지막 단계) 서비스다.
또한, 결제와 적립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해피페이 서비스를 선보여 결제 시간을 단축하고 소비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전국 7,000여 개 가맹점에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고, 결제 시 해피포인트가 자동 적립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SPC섹타나인,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3 통합멤버십 분야 수상
2023.05.08 l 뉴스1
- - 7000개 가맹점에 애플페이 도입···‘해피포인트’자동 적립
지난 2014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해피앱’을 선보인 이래, 출시 5년 만에 국내 식음료업계 멤버십 서비스 최초로 사용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섹타나인은 배달·픽업·선물 등 모바일 환경에서 소비자의 구매를 돕기 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가맹 매장의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배달로 받아볼 수 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전국 가맹점에 들러 픽업(방문 포장)할 수도 있다.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 교환권과 금액권을 쉽고 간편하게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그동안 축적한 빅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섹타나인은, 소비자 만족도와 SPC그룹 브랜드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도보 배달 서비스 중개 플랫폼 해피크루를 론칭했다.
해피포인트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 및 AI 기술을 활용해 배달원과 점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라스트 마일(운송 서비스 마지막 단계) 서비스다.
또한, 결제와 적립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해피페이 서비스를 선보여 결제 시간을 단축하고 소비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전국 7,000여 개 가맹점에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고, 결제 시 해피포인트가 자동 적립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