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AI/빅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내 마음을 잘 아는'
소비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합니다.
AI연구팀은 SPC 고객의 디지털경험과, 사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부서에요 객체인식 기술이 적용된 AI스캐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AI기반의 추천 및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있어요. 최근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기업 뿐만 아니라, 국내 다수의 기업들도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여 발전시키고 있어요.
우리는 데이터에 비전인식, 추천, 수요예측을 적용하여 고객과 회사의 경험에 녹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PC 브랜드의 데이터에 AI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정보’등을 제공하고 있어요.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다방면의 비즈니스에 어떤 가치를 도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결국 도입 전 후의 차이가 확실한 개선점으로 나타나야 하니까요. 예를들어 고객만족도, 생산성 이런 것 들이요 그러기 위해선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접목할 비즈니스 파악도 균형 있게 진행되야 하겠죠.
현재는 SPC 내의 기존 프로세스의 보완점 파악, DT 적용 및 어떤 데이터를 이용하여 더 나은 추천을 할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용할 분야가 있는지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 분석 및 AI기술 연구를 함께하며 실력을 상호보완하는 것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SPC 그룹 각 계열사의 사업 영역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을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문제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야하기 때문에 기획력과 창의성 뿐만 아니라 기술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 부서이기도 합니다.
신기술이나 산업 동향에 대해 배울 수 있어 개발자로서 빠르게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운용중인 AI스캐너에 관한 비전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고, 현재 진행예정인 NLP, 수요예측 등 많은 분야를 자기 장점에 맞춰 진행 해 볼 수 있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사회변화가 가속화 됨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는 회사는 빠르게 파산하고 있고, 잘 활용하는 회사는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습니다.
미국의 최대유통업체 '시어스'의 파산과 DT를 가속화한 '월마트'의 성공이 대표적인 사례죠. AI연구팀은 데이터 수집할 수 있는 채널을 최대한 확보하여,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추천/예측 등의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며, SPC의 품질 경영 프로세스 자동화 및 추천 및 수요예측을 통한 고객 경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SPC 브랜드를 방문 했을때 만족도를 높이는 게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선 제품의 품질, 매장에서의 경험 등 많은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야겠죠 저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품질 관리 프로세스 자동화, 제품 추천, 결제 과정 간소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론 향후 ‘제품을 잘 만드는일에만 집중해! 나머지는 AI가 도와줄게!’ 같은 흐름에 섹타나인이 선두에 서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AI연구팀을 지원하려면 관련 학과를 나와야 할까요?
개발자 정석 코스대로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혹은 인공지능학과를 졸업하고 입사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타전공 후 IT 업계에 대한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개인적인 노력을 통해 입사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경영학과를 전공해서 마케팅, 회계 업무에서 인턴을 했었는데, 저의 가치관이나 역량이 잘 발휘되지 않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로 고민 중에 빅데이터, 데이터 마이닝이 앞으로의 산업 방향이니, 학부 때부터 관심있었던 IT 기술에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취준생분들이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막막한 점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 첫번째는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 지.
- 두번째는 얼마나 공부해야 업계에 입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지 말이에요.
그에 대한 답변으로 첫번째, 저 같은 경우에는 고객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스를 보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교육 과정에서 배운 IT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 희망하시는 목표를 분석해보시면 어떤 기술 역량을 공부해야 할지 어느정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는 현직자 멘토링 (잇다), 개발 커뮤니티(페이스북/오픈채팅방), 기술 컨퍼런스에서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모자란 역량은 사이드 프로젝트나 추가적인 교육을 수강해서 계속해서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채워나가되, 본인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느껴도 꾸준히 면접을 보면서 평가를 받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회사별로, 팀별로 원하는 신입 역량이 천차만별이지만 기본 요구사항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정말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소통 능력자와 같이 일하고 싶어요! 요즘 어느 분야건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특히 우리 팀은 자유로운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피드백이 활발한 팀이라고 생각해요^^
그에 맞게 공통된 목표를 갖고 꾸준히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는 분이면 함께 성장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AI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AI연구팀
AI/빅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내 마음을 잘 아는'
소비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품추천 뿐만 아니라 객체인식 AI스캐너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AI연구팀을 만나볼까요?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AI연구팀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AI연구팀은 SPC 고객의 디지털경험과, 사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부서에요 객체인식 기술이 적용된 AI스캐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AI기반의 추천 및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있어요. 최근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기업 뿐만 아니라, 국내 다수의 기업들도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여 발전시키고 있어요.
우리는 데이터에 비전인식, 추천, 수요예측을 적용하여 고객과 회사의 경험에 녹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PC 브랜드의 데이터에 AI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정보’등을 제공하고 있어요.
현재 AI연구팀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요?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다방면의 비즈니스에 어떤 가치를 도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결국 도입 전 후의 차이가 확실한 개선점으로 나타나야 하니까요. 예를들어 고객만족도, 생산성 이런 것 들이요 그러기 위해선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접목할 비즈니스 파악도 균형 있게 진행되야 하겠죠.
현재는 SPC 내의 기존 프로세스의 보완점 파악, DT 적용 및 어떤 데이터를 이용하여 더 나은 추천을 할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용할 분야가 있는지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 분석 및 AI기술 연구를 함께하며 실력을 상호보완하는 것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AI연구팀에서 일하게 되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SPC 그룹 각 계열사의 사업 영역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을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문제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야하기 때문에 기획력과 창의성 뿐만 아니라 기술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 부서이기도 합니다.
신기술이나 산업 동향에 대해 배울 수 있어 개발자로서 빠르게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운용중인 AI스캐너에 관한 비전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고, 현재 진행예정인 NLP, 수요예측 등 많은 분야를 자기 장점에 맞춰 진행 해 볼 수 있습니다.
S9 AI연구팀만의 특별한 목표나 달성 기준이 있나요?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사회변화가 가속화 됨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는 회사는 빠르게 파산하고 있고, 잘 활용하는 회사는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습니다.
미국의 최대유통업체 '시어스'의 파산과 DT를 가속화한 '월마트'의 성공이 대표적인 사례죠. AI연구팀은 데이터 수집할 수 있는 채널을 최대한 확보하여,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추천/예측 등의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며, SPC의 품질 경영 프로세스 자동화 및 추천 및 수요예측을 통한 고객 경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SPC 브랜드를 방문 했을때 만족도를 높이는 게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선 제품의 품질, 매장에서의 경험 등 많은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야겠죠 저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품질 관리 프로세스 자동화, 제품 추천, 결제 과정 간소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론 향후 ‘제품을 잘 만드는일에만 집중해! 나머지는 AI가 도와줄게!’ 같은 흐름에 섹타나인이 선두에 서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AI연구팀을 지원하려면 관련 학과를 나와야 할까요?
AI연구팀을 꿈꾸는 취준생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신다면?
개발자 정석 코스대로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혹은 인공지능학과를 졸업하고 입사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타전공 후 IT 업계에 대한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개인적인 노력을 통해 입사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경영학과를 전공해서 마케팅, 회계 업무에서 인턴을 했었는데, 저의 가치관이나 역량이 잘 발휘되지 않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로 고민 중에 빅데이터, 데이터 마이닝이 앞으로의 산업 방향이니, 학부 때부터 관심있었던 IT 기술에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취준생분들이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막막한 점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 첫번째는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 지.
- 두번째는 얼마나 공부해야 업계에 입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지 말이에요.
그에 대한 답변으로 첫번째, 저 같은 경우에는 고객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스를 보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교육 과정에서 배운 IT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 희망하시는 목표를 분석해보시면 어떤 기술 역량을 공부해야 할지 어느정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는 현직자 멘토링 (잇다), 개발 커뮤니티(페이스북/오픈채팅방), 기술 컨퍼런스에서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모자란 역량은 사이드 프로젝트나 추가적인 교육을 수강해서 계속해서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채워나가되, 본인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느껴도 꾸준히 면접을 보면서 평가를 받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회사별로, 팀별로 원하는 신입 역량이 천차만별이지만 기본 요구사항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정말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어떤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으세요?
소통 능력자와 같이 일하고 싶어요! 요즘 어느 분야건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특히 우리 팀은 자유로운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피드백이 활발한 팀이라고 생각해요^^
그에 맞게 공통된 목표를 갖고 꾸준히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는 분이면 함께 성장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